- 7월 15일 휴게소 BEST 먹거리 선정을 위한「2025 휴게소 음식 FESTA」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7월 15일 김천 본사에서 휴게소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 휴게소 음식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 죽전(서울) -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11,000원)
2. 익산미륵사지(천안) - 마마텐동(10,000원)
3. 칠곡(부산) - 왜관 수제소시지 부대찌개(11,900원)
4. 서울만남 - 말죽거리 한돈 동파육 덮밥(10,000원)
5. 홍천(서울) - 옥수수 영양밥 정식(12,000원)
6. 함평나비(무안) - 무안양파 낙돼불패(13,000원)
7. 안산 - 대부도 포도고추장 보자기 비빔밥(14,000원)
8. 홍천강(춘천) - 홍천콩 순두부 쫄면(8,000원)
9. 치악(부산) - 치악산 뽕잎큰송이 버섯밥(9,900원)
10. 천안삼거리(서울) - 강된장호두 비빔밥(10,500원)
11. 진안마이산(장수) - 진안콩 순두부 짬뽕(8,500원)
12. 장흥정남진 - 헛개 매생이 반계탕(11,000원)
13. 김천(서울) - 자두흑돈동(10,000원)
14. 경주(부산) - 경주한우물회(14,000원)
15. 문산(순천) - 논개 애호박 짜글이(8,900원)
이날 행사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시그니처(대표) 음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5월부터 지역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그니처 음식 15선을 대상으로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인근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집 학생들까지 참여해 성시를 이뤘다.
경진대회 평가는 △음식 맛·품질 △로컬 식재료 활용성 △심미성 △참신성 △가격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과 직원·주민 현장평가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은 금나나(동국대 교수), 배인호(청운대 교수), 김성윤(조선일보 기자), ‘맛집남자’(유튜버) 등 8명이었다.
심사위원단은 휴게소 음식이 시중의 여느 맛집과 비교해도 흠이 없을 정도로 질이 높아졌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대상은 죽전(서울)휴게소의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으로, 넉넉히 제공되는 돼지등뼈와 건강하고 담백한 국물의 맛이 일품인 메뉴다.
최우수상은 2건으로, 바삭한 튀김에 감칠맛 나는 특제 간장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미륵사지(천안)휴게소의 ‘마마텐동’과, 독일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던 건강한 수제 소시지를 주재료로 활용한 칠곡(부산)휴게소의 ‘왜관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가 수상했다.
그 외 서울만남(부산)휴게소의 ‘말죽거리 한돈 동파육 덮밥’ 등 3건이 우수상을, 안산휴게소의 ‘대부도 포도고추장 보자기 비빔밥’ 등 9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산 식재료 소비 촉진을 위해 9개 지자체와 협업해 각 지역에서 생산된 국산 농산물을 홍보하는 특별홍보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간식 홍보관도 마련되어 전국의 이색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전국의 특색있는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대표 음식을 통해 휴게소 음식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
1. 죽전(서울) -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11,000원)
국산 한돈, 그중에서도 용인이 자랑하는 성산 포크만 사용! 정성껏 우려낸 진한 국물에 속까지 든든해지는 뼈해장국 한 그릇과 용인 순지오이지, 원삼느타리 버섯무침을 함께 제공하는 죽전휴게소 대표 메뉴!
최우수상
2. 익산미륵사지(천안) - 마마텐동(10,000원)
익산의 명물 서동마, 익산 낭산 고구마, 익산 여산 양파, 새우, 단호박, 팽이버섯, 꽈리고추, 김, 계란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더해 튀겨낸 텐동. 바삭함과 고소함이 느껴지는 압도적 비주얼
3. 칠곡(부산) - 왜관 수제소시지 부대찌개(11,900원)
6.25 전쟁의 격전지인 칠곡 왜관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독일출신 사제들이 고향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던 건강한 수제소시지를 주재료로 활용.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탱글한 식감
우수상
4. 서울만남 - 말죽거리 한돈 동파육 덮밥(10,000원)
국내산 돼지고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동파육을 만들어 한국식 소스를 입히고 달걀 스크램블과 청경채를 올린 건강한 맛에 직접 담근 동치미와 다채로운계절 반찬으로 완성
5. 홍천(서울) - 옥수수 영양밥 정식(12,000원)
국내산 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강원도 한 상, 고소한 홍천 옥수수, 향긋한 홍천 산나물, 달콤 짭짤한 불고기와 구수한 된장찌개까지! 지역의 맛과 건강을 담은 한 상
6. 함평나비(무안) - 무안양파 낙돼불패(13,000원)
서남부 해안에 해풍 맞은 황토밭 무안양파, 뻘 속의 산삼 낙지와 쫄깃 통통한 돼지, 신선한 달걀, 치즈의 합작. 지글지글 불타는 철판 위 매콤한 빨간 맛
장려상
7. 안산 - 대부도 포도고추장 보자기 비빔밥(14,000원)
노릇한 지단을 펼치면, 나물과 고소한 우삼겹이 풍미를 더하고 특허받은 안산 대부도 포도고추장으로 만든 특제소스로 깊은 풍미를 완성. 한 그릇에 담긴 전통의 멋과 지역의 맛
8. 홍천강(춘천) - 홍천콩 순두부 쫄면(8,000원)
새콤달콤 쫄면의 유혹! 톡 쏘는 맛으로 입맛 살리고, 부드러운 홍천콩 순두부와 바삭한 군만두로 고소함과 든든함까지
9. 치악(부산) - 치악산 뽕잎큰송이 버섯밥(9,900원)
치악산의 생명력과 원주의 건강한 유산을 담은 가치 있는 선물! 치악산의 정기, 큰송이버섯과 뽕잎 조합으로 건강과 맛을 다잡은 최상급 비빔밥. 버섯과 뽕잎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10. 천안삼거리(서울) - 강된장호두 비빔밥(10,500원)
천안의 홍타령 쌀과 나물, 국내산 호두가 어우러진 건강한 강된장 한 그릇,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연결 관문으로서의 통합성을 담은 비빔밥
11. 진안마이산(장수) - 진안콩 순두부 짬뽕(8,500원)
진안에서 재배, 수확한 콩 100%로 만든 순두부, 국내산 흑돼지의 담백한 맛과 오리뼈 육수의 조합, 건강한 풍미와 매콤한 불맛이 어우러진 진한 국물 맛
12. 장흥정남진 - 헛개 매생이 반계탕(11,000원)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하는 장흥 헛개. 한입 삼키면 바다가 올라온다는 장흥 매생이. 장흥 9품인 헛개와 매생이로 국물 내어 더욱 담백하고 영양 풍부
13. 김천(서울) - 자두흑돈동(10,000원)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김천 명품 흑돼지에 김천 자두로 만든 상큼한 자두청 샐러드까지! 일본식 덮밥에 한국의 맛과 감성을 더해 탄생한 특별한 한 그릇
14. 경주(부산) - 경주한우물회(14,000원)
신선한 국내산 한우육회가 듬뿍! 새콤달콤 시원하고 진한 육수! 국내산 배,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더하여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미
15. 문산(순천) - 논개 애호박 짜글이(8,900원)
진주 남강의 물줄기를 먹고 자란 논개 애호박, 돼지고기, 두부가 어우러진 든든한 한 끼 식사 엄마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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