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아동권리보장원 '1308 위기임산부 비밀상담 콜센터'
위기에 처한 임산부, 6개월 미만 산모에게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막막하신가요? 분만 후 6개월 미만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입니다.
1308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산모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령, 혼인 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산모와 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내가 이뤄집니다.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전문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요, 필요시 상담원이 병원 검진과 출산 과정에 동행합니다. 폭력피해나 주거불안 등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지원과 함께 지역복지기관을 연계해줍니다. 특히 '보호출산'을 신청한 경우 산모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의료기관에서 산전검진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용 방법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08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부담된다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상담을 원하면 친구찾기에서 '1308'을 검색한 뒤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기관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밖에 누리집(1308.or.kr)이나 대면상담도 가능합니다. 대면상담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2024년 7월부터 도입됐습니다. 이는 아동 유기를 방지하고 출생 등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통보하는 '출생통보제'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의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국가 책임하의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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