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 발표
-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34.7%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2024.12.31. 기준)’를 발표했다.
□ 지방자치단체 전체 공무원은 2023년(31만 3,296명) 대비 1,909명(0.6%)이 증가한 31만 5,205명으로 조사되어 최근 3년간 증가폭*이 감소했다.
* (’22년) 2.3% → (’23년) 1.4% → (’24년) 0.6%
○ 지방공무원의 평균 나이는 41.4세이고, 평균 근무연수는 13.5년, 여성 공무원 수는 지난해인 2023년 50%를 넘어선 이후 51.3%로 증가한 16만 1,710명으로 조사됐다.
□ 현원 기준 인사통계 주요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시·도별)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모두 포함해 지방공무원 수가 많은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도(5만 6,948명), 서울특별시(4만 8,792명), 경상북도(2만 4,579명) 순이다.
《 시도별 공무원 현원(2024년 말 기준, 단위:명) 》

-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4,14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수원시 3,826명, 경기도 고양시 3,499명, 경기도 용인시 3,378명, 충청북도 청주시 3,319명 순이다.
○ (직종별) 일반직은 31만 3,272명, 특정직 984명, 별정직 670명, 정무직 279명 순으로, 일반직이 전체의 99.4%를 차지하고 있다.
○ (직렬별) 일반직 공무원(1급~9급) 중에서는 행정직렬이 42.7%로 가장 많고, 시설직렬 12.7%, 사회복지직렬 10.0%의 순이었다.
○ (계급별) 계급별로는 6급의 비율이 30.1%(9만 1,618명)로 가장 높았고, 5급 사무관 이상 비율은 8.3%로 나타났다.
○ (여성공무원)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은 16만 1,710명(51.3%)이며, 전년도(15만 7,935명, 50.4%) 대비 3,775명(0.9%p)이 증가했다.
- 5급 이상 공무원 2만 6,722명 중 여성은 9,283명으로 2022년 27.4%에서 2023년 30.8%, 2024년은 34.7%까지 비율이 높아졌다.
□ 주요 인사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신규임용) 2024년 신규 임용 인원은 1만 8,772명으로 전년도 2만 173명 대비 1,401명(6.9%) 감소해, 2021년 이후 신규임용 인원은 감소 추세다.

《 연도별 신규임용 인원(2015~2024년) 》
○ (퇴직) 퇴직인원은 1만 5,913명으로 최근 10년간 증가하다가 증가폭이 둔화했다. 이는 2015년부터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인원*이 증가하다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 1955년~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세대가 만 60세가 되어 정년퇴직함
- 퇴직 사유로는 정년퇴직이 5,893명(37.0%)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면직 5,605명(35.2%), 명예퇴직 2,903명(18.2%) 순이다.
○ (휴직) 휴직인원은 3만 1,130명으로 전년도 2만 9,877명 대비 1,253명(4.2%)이 증가했다.
- 휴직 사유로는 육아휴직이 2만 1,686명(69.7%)으로 가장 많았고, 장기요양 휴직 6,875명(22.1%), 가족돌봄휴직 1,673명(5.4%) 순이다.
○ (평균승진소요연수) 9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의 평균승진 소요연수는 22년 6개월로, 전년도 22년 11개월보다 5개월 줄었다.
□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는 자치단체 인사제도 개선 및 기본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책자로 발간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및 통계청을 통해 공표하고 있다.
□ 김민재 차관보는 “2022년에 구축한 차세대 표준지방 인사정보시스템으로 인사통계를 정확히 분석하여 선제적·과학적으로 인사 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인구변화 데이터에 기반한 지방인사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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