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묻는 식품안전 이슈를 발굴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카드뉴스를 지속적으로 제작·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카드뉴스는 주방용 호일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주제로 소비자들이 알루미늄 호일과 종이 호일의 올바른 사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카드뉴스에는 알루미늄 및 종이 등 호일의 재질별 안전성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주요내용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담아 알기 쉽게 전달하였다.
첫쩨. 알루미늄 호일은 알루미늄 합금을 얇게 압연하여 만든 제품으로, 이를 음식의 조리나 보관에 사용하면서 섭취되는 알루미늄의 양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일반적으로 알루미늄은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적고, 흡수되더라도 건강한 사람의 경우 대부분 신장에서 걸러져 배출됨
둘째. 다만, 알루미늄은 산성이나 염분에 약하기 때문에 양념된 고기나 절임 식품 등 산도가 높거나 염분이 많은 식품은 알루미늄 호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전자레인지 사용 시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함
셋째. 종이 호일은 종이에 실리콘 등 합성수지를 코팅하여 내열성과 방수성을 높인 제품으로, 관련 기준·규격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
넷째. 종이 호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일이 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제품에 표시된 내열온도 이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함
이재용 원장은 “주방용 호일은 편리하고 위생적이기 때문에 음식의 조리와 보관을 위해 자주 사용되지만 호일의 재질별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알루미늄 호일에는 양념된 고기나 절임 식품을 싸서 보관하거나 굽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종이호일은 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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