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공동개발로 지역협력 성공모델 안착 상호협력키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협력 성공모델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같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약서에 △육상·해상 등 풍력발전사업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분야 상호 협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기타 추진중인 제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협약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환경 중심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대상 수상,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결과 4년 연속 ‘A’등급 달성 등 국내외 공신력 높은 기관의 호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BEST 뉴스
-
내년부터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률 90% 적용
내년부터 외래진료를 연 300회 초과 이용하는 환자에게는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된다. 다만 아동·임산부·중증·희귀질환자 등 잦은 진료가 불가피한 환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
공공부문 하도급 원칙적 제한…2년 이상 계약 및 고용유지·승계 보장
앞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하도급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원도급자의 직접 수행이 현저히 어려운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 발주기관은 도급계약 시 계약 기간을 2년 이상 보장하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유지·승계를 입찰 조건으로 한다. ... -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전달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50명에게 추석 명절 꾸러미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를 전달했다. 명절키트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동대문엽기떡... -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동결…중증·희귀난치질환 보장 확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또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은 낮아지고,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에 대한 치과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열린 2026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 -
추석 연휴 전기차 공공충전기 요금 '50% 할인'
추석 연휴 4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시 자가소비용은 전력량 요금 전액을, 공공충전기는 충전요금 평시의 반값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력 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을 이같이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n... -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자동 차단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에서 자동 차단된다. 치료비·장례비 등 긴급한 자금은 예외적으로 인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달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정식 가동... -
송전망 신설 철탑 최대 40% 감축…주민 밀집지역은 지중화 확대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 -
코로나19 예방접종 '필수'로 전환…내달 12일부터 접종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수로 전환돼 다음 달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17일 그동안 임시예방접종으로 운영하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고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
배우자 유산·사산 때 남편도 유급휴가…'배우자 지원 3종 세트' 18일 시행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가 신설되고,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으면 출산 전이라도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가 육아와 돌봄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 -
10월 28일, 설악산 첫 단풍...인터넷 실시간 영상 확인
강원지방기상청(청장 김정희)은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9월 28일(월) 관측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다. ※ 설악산 단풍 : [첫] 2025년(10. 2.), 평년(9. 28.) / [절정] 2025년(10. 24.), 평년(10. 17.) 유명산 첫 단풍은 산 ... -
코레일 자회사 3개로 통합…'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로 재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물류),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통합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3일 코레일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네트... -
자녀에 최대 7000만 원 목돈을…'우리아이 자립펀드' 내년 출시
태어날 때부터 최대 19년 동안 부모와 정부가 함께 연 최대 200만 원씩 모아 종잣돈을 만드는 자립펀드를 내년 하반기 선보인다. 수익률을 6%로 잡으면 만기 때 적립금이 7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배당소득은 전액 비과세한다. 정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
실시간뉴스
-
발전 5사 통합, LH는 개발·주거복지 분리…공공기관 109곳 감축
-
LH E&S, 거제 극한호우 수해복구 지원
-
LH E&S, 끼임사고 대응 비상훈련 실시
-
한전KPS, 범죄 피해가정 일상회복 위한 지원사업 시행
-
한국전기연구원, 충전 없이 50년 이상 쓰는 '베타전지' 국내 최초 실증
-
한전KDN,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과 체험존 시행 . . . “무더위 날리고 안전 채운다”
-
한전, ‘규제자문위원회’ 발족으로 규제개선 나선다
-
LH E&S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획득
-
코레일 5개 자회사, 3개사로 통합
-
한국수력원자력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