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문무대왕면 화재 진압 소방관들 노고에 감사의 뜻 담아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경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간식차를 제공했다.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문무대왕면 입천리 화재 진압에 소방인력이 500명 이상 투입되어 강풍과 험준한 지형 속에서 적극적인 주민 안전 조치 끝에 인명 피해 없이 20시간만에 산불 주불이 진화된 바 있다.
이에 한수원은 샌드위치와 따뜻한 어묵, 커피 등을 사랑의 간식차에 담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수원은 화재 당시에도 사랑의 안심밥차를 긴급 투입, 임직원 봉사자들이 화재 진압 인력들에게 약 2,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영남권에 불어닥친 대형 산불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화재 진압 인력과 이재민을 위한 안심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시행했고, 재난 구호성금 6억 원과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 2024년에는 재난 현장의 소방관들을 위한 회복차량 ‘안심히어로’를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전달해 영남권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회복을 돕기도 했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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