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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AI 기반 위험성평가 도입으로 철도 산업재해 예방 강화

  • 이윤희 기자
  • 입력 2026.04.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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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4월부터 전국 영업소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하여 기관에서 전국 모든 영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 제도이다.


기존의 위험성평가는 현장 직원이 영업소를 직접 순회하며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점검 과정에서의 일부 제약이 존재하였으나,

 

AI 기반 위험성 평가를 도입하는 경우, 현장 직원이 임직원 전용 생성형 AI에 소속과 영업소명을 입력하면 AI는 사전에 학습된 과거 위험성평가 자료와 산업재해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각 영업소의 특성이 반영된 위험요인과 개선책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개선책 시행 전·후의 위험 수준을 10점 척도의 계량수치로 제시해 현장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기존의 제약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한층 안전한 체계로 국민안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향후 AI 활용을 더 고도화하여 기존의 통계 기반의 점검 모델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안전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AI 기반 위험성평가 도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하여 IT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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