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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고령·여성 직원 특성 반영한 맞춤형 예방체계 강화

  • 이윤희 기자
  • 입력 2026.04.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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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는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4월 3일 밝혔다.


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하였다. 특히 2025년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도 들어서도 재해 발생이 급감하는 뚜렷한 개선 추이가 지속되면서 약 20%의 산업재해 감축이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코레일테크는 2026년 4월 한 달간 본사·지사가 합동으로 전국 16개 주요 사업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방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표이사의 강한 안전경영 의지에 따라 직접 지휘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고령 직원 작업환경의 안전성 확보, 반복 재해 유형의 사전 차단 여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현장 및 고령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 직원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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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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