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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S,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훈련 시행

  • 이윤희 기자
  • 입력 2026.05.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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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재해 상황 가정한 안전 대응 훈련 전개
  • 옥은숙 신임 대표이사, “근로자 생명 보호를 위한 현장·예방 중심 안전경영” 강조

 ㈜엘에이치이앤에스는 5월 19일 LH전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2분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산소 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 상황을 가정해 실제 구조 절차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0개 사업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훈련에는 시설관리 근로자와 안전·보건관리자 및 모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밀폐공간 내 작업 중 의식불명 재해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밀폐공간 위험성 확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호흡용 보호구 착용 ▲재해자 구조 및 이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119 신고 및 후송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새롭게 취임한 옥은숙 대표이사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은숙 대표이사는 평소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며,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해왔으며, 회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경영’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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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에이치이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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