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한국노동연구원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대책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총 92개 모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고용노동부는 2020년부터 매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를 평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자회사로 정규직 전환한 공공기관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과 근로자 처우 개선을 목적으로 하였다.
평가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면 평가와 모기관 인터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2024년도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9개소로, 전년에 비해 3개소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B등급은 19개소, C등급은 18개소, D등급은 20개소, E등급은 6개소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처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모기관의 자회사 운영개선 의지 및 노력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회사의 노동자 처우 개선 지표에서 40점을 배정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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