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나주 혁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실박람회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공실 박람회’를 개최하며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6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혁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관하는 온라인 중심 상가 공실 정보 매칭 플랫폼으로 예비 임차인에게 건물별, 매물별 공실 세부 정보 제공과 추진 중인 정부, 지자체 지원책 및 활용 능한 상권정보를 통합 안내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 접근성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 전용 사이트 시연회를 열고 콘텐츠 구성과 시스템 접근성, 정보의 전달력 등을 최종 점검했다.
박람회는 전용 누리집(www.bizplacefair.com)을 통해 누구나 접속 가능하며 나주시 홈페이지에서도 연동 접속을 지원한다.
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개막일인 6월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박람회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도 추진 중이다.
이번 변경안에는 상업용지 허용용도 확대, 점포주택용지 주택전용 건축물 가구수 및 층수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7월 1일까지 시민과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공고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실 문제는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임대인에게는 효과적인 홍보의 기회를 임차인에게는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 실질적 공공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업용지 허용용도 확대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함께 혁신도시를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창업하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 누리집(www.bizplacefair.com)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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