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규제로 현금 7억 이상 보유한 무주택자만 신청 가능
- 청약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청약은 2022년 최초 공급가와 유사한 가격으로 진행되며, 청약 접수는 오는 7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2일간 진행된다. 총 4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39㎡, 59㎡, 84㎡로 각각 1가구씩, 84㎡는 2가구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분양가(발코니 확장 등 제외)는 전용 39㎡가 6억 9440만 원(308동 510호), 59㎡가 10억 5190만 원(105동 2203호), 84㎡는 12억 3600만 원(405동 201호)에서 12억 9330만 원(316동 1504호)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재 최저가 매물은 전용 39㎡가 14억 5000만 원 정도, 59㎡가 20억 원 정도, 84㎡는 27억 원 정도에 달하며, 이에 따라 최소 8억 원, 최대 15억 원 정도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행된 대출 규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추가적인 현금 확보가 필요하다.
청약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원으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관계없다.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고, 이미 당첨된 경우에도 청약이 불가능하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만,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청약 참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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