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응급의료상담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기념품 증정 등 이벤트 진행
- 소방청의 대표적인 국민 체감형 민생정책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7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인천공항(T1) 교통센터에서 공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소방청이 지난 5월부터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정책 홍보의 일환으로, 「세계 어디서든, 예외없이 든든하게!」를 슬로건으로 하여, 앞서 공항 출국장 내 홍보영상 송출, 앞간판(배너)설치, 로밍센터 안내 책자 비치와 홍보용 이미지 전광판 송출 등에 이은 현장형 이벤트(행사)이다.
홍보가 진행되는 7월 25일에는 소방청 직원들이 인천공항(T1) 교통센터에 마련된 체험공간(부스)에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자세한 이용 방법과 내용을 설명하고, ‘소방청 응급의료상담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소방청 마스코트인 ‘일구’ 캐리어 네임택과 스티커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소방청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공항 이용객 등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온라인 플랫폼인 PASS(휴대전화 본인인증 간편서비스) ‘생활정보’서비스와 협업하여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내 생활정보 배너와 푸시 알림을 통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정책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나 해외 거주자, 선박과 항공기 승무원승객이 갑자기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정책)로 소방청의 대표적인 국민 체감형 민생정책이다.
소방청에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최근 5년(2020~2024) 누적 상담 건수 18,040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199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해외 체류 국민들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이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을 겪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맞춤형 홍보와 재외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효능감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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