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운동 철저, 구명조끼 착용하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항상 함께 하기
- 안전요원이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 야간 입수 및 음주 수영 절대 금지, 출입 금지 또는 위험구역은 들어가지 않기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7.28.기준) 전년 동기 대비 물놀이 사망자 수 2.8배 증가(’24년 5명→’25년 14명)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 시원한 물가를 찾는 휴양객이 급증하는 시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여름(’24.6~8월)과 올해(’25.6.1.~7.28.) 물놀이 사망자 총 32명 중 구명조끼 미착용이 100%(32명)로 나타나 물놀이 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이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 손이나 발부터 천천히 입수한다.
물에 들어갈 때는 수심과 상관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구명조끼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안전장치라는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놀이 시 어린이는 보호자와 항상 함께 하고,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입힌다.
특히, 보호자는 어린이가 시선에서 벗어난 사각지대에서 물놀이 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가급적 안전요원이 배치된 안전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고, 출입 금지 또는 위험구역은 들어가지 않는다.
야간 시간대나 음주한 후에는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한편, 정부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7.15.~8.17.)을 지정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확대*, 지자체 전담공무원 지정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전국 개장 해수욕장 2,466명(전년 대비 174명↑), 하천·계곡·유원지 3,019명(전년 대비 244명↑)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은 “정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민께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기본수칙을 잘 지켜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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