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산업현장 질식 사고를 계기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
-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집중
엘에이치이앤에스(LH E&S, 대표이사 김규명)는 12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2025년 4분기 밀폐공간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실전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두었다.
엘에이치이앤에스는 LH 자회사로서 전국 LH의 사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미화·보안·안내 등 종합 건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잇따르는 밀폐공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훈련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시설관리 및 안전보건 담당자가 참여했으며, △의식불명 근로자 발생 상황 가정 △보호장비 착용 △현장 접근 △들것 이송 △응급처치 △119 신고 및 후송 체계 점검 등 실제 비상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공기호흡기 및 보호장구 착용 △구조 장비 운용 △밀폐공간 진입 절차 등을 실습했다. 훈련 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과 고용노동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엘에이치이앤에스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험 상황 대응 속도와 협업 체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밀폐공간 정기점검 강화, 전문 교육 확대, 구난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현장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방침 아래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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